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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서북구, 성성호수공원 산책로 인근 민간 개방화장실 3개소 추가 지정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6 11: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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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 서북구는 6일, 성성호수공원 인근에 위치한 민간 개방화장실 3개소를 추가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민간 개방화장실은 마젠타, 애월빵공장, 호수매운탕 등 3곳으로, 이에 따라 성성호수공원 인근의 개방화장실 수는 총 10개소로 늘어났다.

개방화장실은 개인 소유의 시설물에 설치된 화장실을 공중이 이용할 수 있도록 협의에 따라 개방한 시설이다.

서북구는 성성호수공원을 찾는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화장실이 부족한 지역을 중심으로 사업주와 협의를 통해 개방화장실을 지정했다고 전했다. 또한, 향후 정기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개방화장실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종택 서북구청장은 "이번 개방화장실 추가 지정으로 공원 이용객들의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방화장실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