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위메이드(112040)는 6일 2024년 3분기 연결기준 매출 214억원, 영업익 5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했지만 영업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3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
비용최적화 및 기존 서비스 게임 매출안정화에 따른 비용 전반 감소 영향으로 영업비용이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분석된다.
사업부문별 매출 구성은, 3분기 게임이 1280억원, 라이선스 836억원, 블록체인이 11억원 순을 기록했다. '미르' IP 중국 라이선스 계약금이 일시 인식되며 전분기 17억원 대비 라이선스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해 매출을 견인했다.
지역별 매출로는 3분기 국내 매출이 47억원, 해외 매출이 167억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 24% 증가했다.
영업비용은 16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15% 감소했다.
위메이드는 프로젝트 종료 등으로 인력이 자연 감소하며 인건비가 전분기에 이어 감소한 영향으로 풀이했다.
현재 위메이드는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는 출시를 위한 막바지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언리얼 엔진 5를 활용해 북유럽 신화 특유의 거칠고 신비로운 분위기를 사실적인 그래픽으로 표현했으며 보다 진일보한 MMORPG를 경험해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현재 '디렉터스 프리뷰' 영상을 통해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다양한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 이용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를 커뮤니티 중심으로 개편했다. 이용자 간 활발한 소통 지원 등 기능성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향후 위믹스 가치 상승과 생태계 확장으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2025년 신작 6종을 출시할 계획이다.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에 이어 △익스트랙션 슈터 FPS '미드나잇 워커스' △MMORPG '미르5' △FPS '디스민즈워(가칭)' △MMORPG '미르4'와 '미르M' △서브컬쳐 수집형 RPG '로스트 소드'가 출격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