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4 대한민국 정부박람회'에서 공공서비스 혁신을 위한 생성형 AI 기술을 선보인다.
행사는 윤석열 정부 출범 후 성과와 미래 공공서비스 청사진을 소개하는 자리다. 정부‧민간 협력해 발전시킨 디지털 기술을 공유하고 국민 생활 개선을 목표로 한다.
와이즈넛은 단독 부스에서 'RAG 기반 생성형 하이브리드 서치'를 적용한 WISE iRAG(와이즈 아이랙) 솔루션을 소개한다. 솔루션은 RAG(검색 기반 생성) 기술과 대규모 언어모델(LLM)을 결합해 한국도로공사의 행정업무 혁신을 위해 개발된 AI 챗봇 시범 사업이다.
또한 조달청 공동 부스에도 초청받아 디지털 서비스몰에 등록된 SaaS형 챗봇 솔루션 '현명한 앤써니'를 선보인다. 해당 챗봇은 다양한 공공기관 업무에 적용될 수 있는 사례와 공공 부문에서 생성형 AI의 가능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는 박람회 둘째 날인 11월14일에 '사용자 우선의 디지털 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세션 발표를 진행한다. 이후 김정민 Global 전략사업본부장은 디지털플랫폼정부 발전을 위한 AI 기술 전략을 논의하는 토론에 참여해 인사이트를 공유한다.
강 대표는 "와이즈넛의 전시 부스와 세션 발표를 통해 생성형 AI가 공공 행정에서 실제로 어떤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지 확인할 좋은 기회"라며 "자사의 기술로 새로운 가능성과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