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서산시가 2025년 정부예산 마감 기한을 한 달 앞두고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지난 4일 국회를 방문해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기획재정위원회, 국토교통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안전위원회, 여성가족위원회, 외교통일위원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등 소속 의원들을 만나 서산시 주요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국립국악원 서산분원 건립, 보원사지 장경각 및 관리동 건립, 그린 UAM-AAV 핵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등의 사업을 설명하며, 국비 지원과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 특히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위한 주요 사업들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위해 정부의 재정적 지원이 절실함을 강조했다.
또한, 임신·출산·육아 정책 수당 통합을 위한 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 마련 필요성을 역설하고, 국회의 제도 개선에 대한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발전을 위한 국회와 지방정부 간의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2025년 목표로 서산의 도약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서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사업들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비 지원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정부와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통해 서산의 발전을 가속화할 것"임을 다짐했다.
이 시장은 "특히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하며, 서산시의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예산 확보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