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전시의회 '더 좋은 조례 연구회'(회장 김영삼 의원)는 지난 5일 대전시의회 공감실에서 '대전광역시 자치법규 입안 및 정책 수요조사' 연구용역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연구용역은 대전시민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자치법규와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이를 의정활동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기획됐다.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은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자치법규와 주요 현안을 파악하고, 선호도와 관심도가 높은 과제를 토대로 자치법규를 정비해 의원입법의 내실화를 기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의 결과는 "시민의 행복한 삶과 지역발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례 제·개정 및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시민의 관심과 이해를 증진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메타서치의 최 진 과장은 이번 과제의 수행 방향으로 △대전시의회 의정활동 인식 및 만족도 △대전시 입법 및 정책 수립 시 고려사항 △대전시 및 교육청에 필요한 조례와 그 이유 △조례 제정·개정·폐지가 필요한 항목 △향후 추진이 필요한 자치법규 조사를 제안했다.
'더 좋은 조례 연구회'는 지난 3월에 발족해 대전시와 교육청 자치법규의 실효성을 강화하고,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정책간담회, 전문가 특강, 연구용역 등을 통해 시민 중심의 자치법규와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한편, 김영삼 의원(서구2, 국민의힘)이 회장을 맡고 있으며, 간사에는 이중호 의원(서구5, 국민의힘), 회원으로는 김선광 의원(중구2, 국민의힘), 박주화 의원(중구1, 국민의힘), 송인석 의원(동구1, 국민의힘), 이용기 의원(대덕구3, 국민의힘), 황경아 의원(비례, 국민의힘)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