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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엑스포 공원에서 펼쳐지는 '중소기업박람회 & 홍성한우 페스티벌' 개최

세종TV 개국 15주년 기념,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가을 축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5 18:0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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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전 엑스포 공원 한빛탑 광장(대전시 유성구 도룡동)에서 다채로운 단풍 아래 지역민과 관광객이 한우와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축제가 개최된다.


세종TV(대표 황대혁) 개국 15주년을 맞아 11월8일부터 11월11일까지 "지역경제 활성화! 일상으로 새 출발! 대전시민의 힘이다!"를 주제로 '중소기업박람회 & 홍성한우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케이월드 주최, 세종TV 주관으로 열리며, 대전시와 대전시의회, TJB대전방송, 대전신문방송언론협회, 홍성한우서부농협사업단, 대전시중증장애인협회가 후원해 더욱 의미 있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일류경제도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이번 축제에서는 대한민국 중소기업과 대전 소상공인의 다양한 상품이 전시된다. 특히, 홍성 한우와 전국 각지의 농특산물들이 관람객의 발길을 붙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최 측은 이번 축제를 통해 서민경제의 어려움을 덜고 지역경제 부흥에 기여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우 페스티벌 형식의 축제를 통해 지역 사회 이미지를 높이고 대전의 역사와 문화, 관광을 조명해 대전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한우 시식 및 판매 행사와 함께 시민 장기자랑, 문화예술동호인 공연, 지역 연예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어 가을의 낭만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황대혁 대표는 이번 '중소기업박람회 & 홍성한우 페스티벌'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겪는 경제적 어려움과 스트레스를 덜어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강조했다. 그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면서 힘을 얻고, 경제적 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특별 존을 마련한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다.

황 대표는 "이번 축제가 소상공인들에게 단순히 상품을 판매하는 자리를 넘어, 그들의 노력과 열정을 인정하고 격려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