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홈쇼핑(057050)이 올해 3분기 연결 기준(현대L&C, 한섬, 퓨처넷 포함) 매출액 8995억원으로 전년대비 78.1% 증가했다고 5일 공시했다. 누적 매출액(올해 1~3분기)은 2조8486억원이다.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8.4% 오른 182억원이다. 누적 영업이익도 114.0% 상승해 1097억원을 기록했다.
현대홈쇼핑 별도로 3분기 순매출은 전년비 0.3% 증가해 2558억원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2.6% 감소해 90억원이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5.2% 오른 8268억원, 누적 영업이익은 44.6% 증가한 509억원이다.
현대홈쇼핑 관계자는 "패션·주방용품·식품 상품군의 판매 호조로 매출은 소폭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송출수수료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했다"며 "연결 실적은 한섬(020000)과 현대퓨처넷(126560)이 회계 기준상 올해부터 종속회사로 신규 편입된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