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계룡시(시장 이용우)는 지난 1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국민영양관리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의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가 수립·시행한 국민영양관리기본계획의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계룡시는 시민 건강증진을 위한 지역사회 인프라 활용과 민·관 협업, 건강한 식생활 환경 조성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계룡시는 지역사회의 현황과 문제점을 분석해 선택과 집중의 전략으로 차별화된 영양관리사업을 추진한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노후화된 신도안보건지소를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리모델링하고, 고혈압·당뇨환자를 위한 영양 교육, 독거 어르신을 위한 간편식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밀착형 영양플러스 사업을 실시했다.
계룡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맞춤형 영양처방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시행할 계획"이라며, "계룡시가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시민 영양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