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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청년내일재단,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1억원 장학기금 기탁받아

이장우 시장 "대전의 미래인 청년 성장 위해 소중하게 쓸 것"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5 09: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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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단법인 대전청년내일재단(이사장 이장우)은 지난 4일 대전시청에서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1억원의 장학기금을 전달받았다.


시에 따르면, 이번 기탁식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NH농협은행 이재윤 대전본부장, 농협중앙회 김영훈 대전본부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재윤 NH농협은행 대전본부장은 "청년들이 밝은 미래를 꿈꾸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란"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청년들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NH농협은행 대전본부의 장학기금 기탁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대전 청년들을 위한 지원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의미가 있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청년들을 위해 귀중한 장학기금을 지원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대전의 미래인 청년들이 꿈꾸고 도전하는 멋진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이 기금을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작년에도 대전시에 1억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했으며, 올해에는 146개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특수학교 발전 기금을 지원하는 등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