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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산림환경연구소 '제7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 수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4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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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북산림환경연구소(이하 연구소)는 4일 산림청 주관의 '제7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에서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사방사업 분야에서의 우수성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자연 훼손을 최소화하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지는 친환경 사방사업지를 발굴하여 산사태 재해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산림청 산하기관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소의 이번 수상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충북 사방사업의 기술력을 인증받았으며, 친환경 사방사업 분야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토석 및 나무 등의 유출 방지를 위한 산림 재해 예방시설 조성으로 지속 가능한 산림 관리 및 생태계 회복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연구소는 전문가 및 지역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해 장마철 이전에 사업을 조기 완료했으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지역 주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최근 여름철 기록적인 폭우에도 불구하고 사방사업 시공지는 상류로부터 내려오는 토석류를 억제해 하류 지역의 마을을 안전하게 보호함으로써 주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김태은 산림환경연구소장은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이는 연구소의 지속적인 노력과 지역사회 협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11개 시군과 협업해 사방사업의 품질 향상과 경관성 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