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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 전담반 구성

장철호 기자 기자  2024.11.04 17: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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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장성군이 ‘광주연구개발특구 첨단3지구 개발사업’의 효율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전담반(TF팀)을 구성했다.

이 사업은 장성군의 진원면과 남면, 그리고 광주 비아동 일원에 인공지능 및 첨단의료 분야의 미래지향적 연구산업단지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립심뇌혈관연구소와 광주에이아이(AI) 직접단지를 중심으로 제조, 연구 및 주거시설 용지가 포함될 예정이다.

사업은 광주광역시도시공사가 총괄하며, 진원면의 산동리, 학림리, 남면의 삼태리와 월정리 등에서 70%에 해당하는 부지가 장성 지역에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대규모 아파트 건립이 예정되어 있으며, 약 9000명의 인구 유입이 예상된다. 사업은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성군 첨단3지구 전담반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과 기반 및 공공시설 운영 및 관리 계획 수립을 목적으로 한다. 이 팀은 장성부군수와 담당 팀장 등 총 21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도시공사로부터 기반 및 공공시설을 인수받을 때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곽영호 장성부군수는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효율적인 운영 및 관리 방안을 마련해 첨단3지구 주민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