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목포대 '교사 재교육 사업' 협력대학 선정

장철호 기자 기자  2024.11.04 16:53:4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사범대학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는 '2024년 교사 재교육 사업'에 협력대학으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교사 재교육 사업'은 교사가 주도하는 교실 혁신을 위한 교원 역량 체계를 기반으로 하며, (예비)교원의 디지털 기술 기반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 인프라 구축 및 상호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사업은 권역별 공모를 통해 진행됐으며, 전국적으로 6개 컨소시엄이 최종 국고 지원을 받게 됐다. 특히 호남‧제주권에서는 전남대 사범대학을 주관으로 한 컨소시엄이 국립목포대, 국립순천대, 전북대, 제주대와 함께 유일하게 선정됐다. 이 컨소시엄은 각 대학 간 협력을 통해 상호 성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대학과 학교 현장 간 연계를 위한 현장 지원 컨설팅단 구성 및 운영, 성과 홍보를 위한 이슈 리포트 발간 등이 포함된다.

국립목포대 사범대학은 이번 사업 참여를 통해 연수 컨소시엄 구성, 예비 교원의 디지털 기술 기반 수업 모델 개발 및 적용,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프로그램 설계 및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박분희 사범대학장은 "이번 컨소시엄 참여가 교원 양성 대학의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대학 간 동반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성공적인 사업 운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활용 수업 혁신 및 마이크로디그리형 연수 노하우 공유 지원에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