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장애인콜택시 2대를 새로 도입하고, 4일 장애인연합회관에서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15대에서 16대로 확대됐으며, 휠체어 이용 중증 장애인과 노약자, 임산부 등을 위한 이동 서비스를 강화했다.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슬로프가 장착된 차량으로,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전남광역이동지원센터에 등록 후 콜센터(1899-1110)를 통해 배차를 요청할 수 있다.
안상현 부시장은 "교통약자들이 더욱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의 삶의 질을 높일 복지 정책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