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위원장 이상식)는 4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충청북도자연학습원, 충북학사, 충북여성재단,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현장 방문했다.
의회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각 기관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
위원들은 먼저 2022년 괴산군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현재 사용이 중지된 충청북도자연학습원을 방문해 시설의 상태를 확인하고, 향후 관리 방안을 관련 부서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충북학사, 충북여성재단,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을 차례로 방문해 주요 사업 현황을 청취하고, 개선 사항에 대한 지시와 함께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이상식 위원장은 "이번 방문은 행정사무감사를 충실하게 준비하기 위해 주요 현장을 직접 확인한 자리였다"며,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복지위원회는 5일 기획관리실을 시작으로 11일까지 13개 부서 및 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