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대표 이종엽)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몽베르CC(36홀)에서 '제17회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을 성료했다.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은 아마추어 골퍼들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기량을 겨루는 순수 아마추어 대회로, 그 전통과 규모를 자랑하고 있을뿐 아니라 친목도모를 통한 '나눔의 실천'으로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동참하는 취지로 개최되고 있다.

해마다 많은 골프 마니아들이 참가를 희망할 정도로 인기 있는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은 매년 약 30팀, 160명 이상이 참여해 왔지만 최근 경기 침체로 올해는 총 18팀, 72명의 인원이 참여했다.
하지만 완연한 가을로 접어든 10월의 마지막 날 따뜻한 날씨와 함께 단풍이 절경을 이뤄 참가자들은 맑은 하늘 아래 푸른 잔디 위에서 단풍을 구경하면서 라운드를 즐길 수 있었다.
이종엽 프라임경제 대표는 "해마다 많은 경제인들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여러분들 덕분에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이 성황리에 치러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표는 "17년 동안 꾸준히 참석해 주신 분도 계시고, 처음 참가한 분도 계시는데 참가자 모두가 프라임경제의 가장 절친한 이웃이자 형제로 사회공헌의 의미가 있는 이번 행사에 참여해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좋은 곳에서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회 시상식에는 제7회 대회인 지난 2017년부터 계속해서 사회를 맡아온 개그맨 겸 가수 오승환씨가 재치 있는 입담과 개그 코드로 진행했으며, △던롭 △상아제약 △온오프 △볼빅 △파인비치 △보이스캐디 △SK매직 등 많은 기업들이 선뜻 내놓은 푸짐한 상품이 참가자들의 손을 즐겁게 했다.
타수가 일정하지 않고 많이 나오는 아마추어 골퍼들에게 우승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신페리오 경기 방식'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쉽지 않은 코스에도 불구하고 좋은 실력을 가진 골퍼들이 많아 치열한 접전이 펼쳐졌다.

'제17회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 우승의 주인공은 △그로스스코어 75타 △핸디 6.8 △네트스코어 68.2타를 기록한 정진우씨로 우승컵과 함께 '볼빅 홀로그램 캐디백세트'를 부상으로 받았다.
정진우씨는 '제14회 프라임경제 채리티 오픈'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본지 대회에 해마다 참가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경제인이다.
정진우씨는 "해마다 프라임경제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 항상 새로운 모습과 함께 좋은 일을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줘서 고맙다"며 "항상 건강한 모습으로 더 많은 이들이 프라임경제 대회에 참가해 의미 있는 기부와 함께 친목을 도모해 나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다음으로 준우승은 △그로스코어 81타 △핸디 12 △네트스코어 69타를 기록한 김혁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SK매직 공기청정기'를 부상으로 수상했다.
이어 이번 대회에서 가장 최저타를 기록한 '메달리스트'는 –2로 총 합계 70타를 기록한 한건우씨가 차지해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보이스캐디 야디지북'을 부상으로 받았다, 한건우씨는 작년 대회에서도 최저타를 기록해 메달리스트를 달성한 바 있다.
한건우씨는 "프라임경제 대회에 매년 초대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올해는 정말 잘 치시는 분들이 많아 메달리스트를 못할 줄 알았다. 1타 차이로 이 상을 받게 됐는데 긴장감 넘치는 승부를 펼쳤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참가자 중 가장 퍼포먼스가 뛰어난 선수에게 수여하는 '프라임상'에는 △그로스코어 87타 △핸디 16.8 △네트스코어 70.2타를 기록한 김상순씨가 차지해 부상으로 트로피와 함께 볼빅 캐디백 세트를 받았다.
또 가장 멀리 드라이버를 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롱기스트'에는 비거리 270m를 기록한 박용해(남자부)씨와 190m를 기록한 박설희(여자부)씨가 각각 차지해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카카오 캐디백'을 받았다

이어 가장 정교한 샷을 요구하면서 홀 컵 가장 가까이에 골프볼을 붙이고, 파를 기록한 선수에게 수상하는 '니어리스트'에는 40㎝를 붙인 김대균씨로, 트로피와 함께 부상으로 '카카오 캐디백'을 수상했다.
다음으로 이번 대회에서 △가장 많은 타수를 기록, 즉 성적이 가장 안좋은 선수에게 주어지는 '최다타상'에는 114타를 기록한 허다인씨가 △18홀 중 '보기'를 가장 많이 기록한 '최다보기상'에는 13개의 보기를 친 이경재씨가 △가장 많은 '버디'를 기록한 '최다버디상'은 최석현씨가 각각 수상해 벤츠·랜드로버 캐디백·보스턴백 세트를 받았다.
또 18홀 중 가장 많은 '파'를 기록한 '최다파상'에는 13개의 파 세이브를 기록한 동정운씨로 '메달리스트'를 차지한 한건우씨와 1타 차이로 '최다파상'을 수상해 벤츠 캐디백·보스턴백 세트를 받았다.
그밖에 △라운드중 팀별 사진 제출 공모를 진행해 인기 있는 사진을 선정하는 '포토제닉 상'에는 남자부 황의도씨, 여자부 주윤진씨가 각각 수상해 QXD1 PLUS 블랙박스를 받았고 △가장 옷을 잘 입은 참가자에게 수상하는 '베스트드레서'에는 남자부 김원상씨, 여자부 김수정씨가 차지해 BMW보스턴 백과 우산을 △모든 시상 순위에서 아쉽게 탈락한 분을 위로하기 위해 시상하는 '아차상'에는 남자부 김병곤씨 여자부 김영미씨가 각각 수상해 상아제약 '정일품'을 각각 받았다.

마지막으로 경매 취지에 동참하고자 많은 참가자들이 도네이션 물품 경매에 참여했으며, 경매 외 행운권 추첨에서 경품을 얻은 이들 역시 기부에 참여해 '나눔'을 실천했다.
한편 이번 대회 수익금은 동방사회복지회를 통해 앙헬레스(코피노) 후원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