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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 기업 ESG평가 3년 연속 'A' 등급 달성 쾌거

장철호 기자 기자  2024.11.04 17: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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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발·송전 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사장 김홍연)가 한국ESG기준원의 2024년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A' 등급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표한 2024년도 ESG 등급에 따르면, 한전KPS는 환경(E) 및 사회(S) 영역에서 'A+' 등급을, 지배구조(G) 영역에서 'B+' 등급을 받아 종합 'A' 등급을 기록했다.

한전KPS는 2022년 최초로 종합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3년 연속으로 이 성과를 유지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 작년보다 한 단계 상승한 'A+' 등급을 획득하며 지속적인 ESG 경영 성과를 입증했다.

올해 평가에서는 한전KPS의 ESG 경영 고도화 전략이 주목받았다. 특히 △환경정보 공시 정확성 제고 △이사회 내 환경경영 안건 검토 △투명한 인적자원 정보 공시 △사내 자격 제도 중심의 인적자원 관리 프로그램 △부패 방지 정책 이사회 보고 및 공개 △이사회 정보 공시 등이 주요 성과로 인정받았다.

김홍연 한전KPS 사장은 "지속 가능 경영 보고서 발간과 글로벌 기준에 부합한 ESG 경영 전략 고도화 등의 지속적인 노력이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한전KPS는 앞으로도 전력 공기업으로서 탄소 감축과 사회 책임 경영 등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ESG 경영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ESG기준원은 상장 기업 등을 평가해 기업의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유도하고, 스스로 ESG 경영 수준을 인지할 수 있도록 7단계 ESG 등급(S, A+, A, B+, B, C, D)을 매겨 매년 발표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는 1,066개 기업 중 'S' 등급 없이 210개 기업이 'A+' 또는 'A' 등급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