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 유관기관 등은 지난 1일부터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계획' 수립에 반영되고 실시설계가 마무리 단계인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하고 있다.

앞서 사천시는 지난 10월22일 사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 이해관계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사남 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건설공사'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대다수의 주민들은 기존 계획노선의 적정성과 입지에 대해 공감했다.
이에 사천시 유관기관 등은 "우주항공청 개청과 사천항공산업대교 준공, 항공국가산업단지 준공에 따라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의 건설이 시급한 실정"이라며 "조기착공을 염원하는 현수막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현수막 문구는 "사천시민의 염원인 사남~정동 국도대체도로우회도로 조기 착공하가"며 "국토부는 순수 국비사업(1670억원) 사남~정동 국도대체 우회도로 조속시행하라"는 조기촉구 메시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