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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 3일간 55만명 방문 성황리 마무리

이용록 홍성군수, 축산군 특성살려 BBQ축제 3일간 55만명이 즐겼다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4 1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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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용록 홍성군수가 홍성을 대한민국 BBQ의 성지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밝힌 가운데, '2024 홍성글로벌바비큐페스티벌'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축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홍주읍성에서 개최돼 총 5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며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 첫날 12만명, 둘째 날 26만명, 셋째 날 17만명이 축제장을 찾아 축제 열기를 더했다.

특히, 미국 멤피스 인메이 국제바비큐페스티벌의 케빈 그로스 부회장이 직접 참석해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홍성과 미국의 BBQ 축제 교류를 공식화했다. 또한, 2025년 미국 멤피스 인메이 축제에 이용록 군수를 초청해 양국간의 축제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축제에서는 관광객 안전을 위해 실시간 유동인구 모니터링 시스템과 감시탑을 운영하며, 단 한 건의 안전 사고도 없이 축제가 마무리됐다. 셀프 쓰레기 처리 하우스 운영과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로 친환경 축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했다.

또한,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교육과 점검을 실시해 방문객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축제의 경제적 파급 효과도 더욱 커졌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인근 편의점과 식당을 가득 채웠고, 지역 숙박업소는 물론 광천읍, 덕산과 예산까지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

축제의 인기 메뉴들은 조기에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유튜버 문츠'의 홍성한돈 폭립과 홍성한우 김치불고기 피자 등 다양한 메뉴들이 빠르게 매진되며 인기를 끌었다. 또한, 해외 관광객들도 축제에 참여해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홍성군민의 노력 덕분에 55만 명의 관광객을 맞이하며 성공적인 축제를 치를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3일이 아닌 4일로 축제 기간을 확대하고, 더 다양한 바비큐와 성숙한 축제 운영으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는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으며, 홍성이 전국적인 BBQ 명소로 자리매김하며 향후 대한민국 대표 바비큐 축제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