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라임경제] 강진 느루갤러리에서는 아우르다 작가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가을 소풍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이 전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석찬, 김상례, 박미경, 배성우, 이민정, 이소영 작가 등 6명이 참여하여 회화, 도예 등 총 33점을 선보인다.
4일 느루갤러리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분별이 아닌 중도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싶다. 바람에 따라 일어나는 파도가 바다인 것처럼’이라는 아우르다의 바람을 담아 마련되었다.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작품들을 선보였다.
고석찬 작가는 '달빛'을 포함한 7점을, 김상례 작가는 '도자기에 핀 고무나무', '영원한 행복', '선물' 등 10점을, 박미경 작가는 '숨 쉬는 연안'과 '하모니' 등 4점을 전시했다.
또한, 배성우 사진작가는 '중도'를 포함한 5점을, 이민정 작가는 '팔만대장경으로부터' 등 4점을, 이소영 작가는 '고요한 휴식' 등 3점을 선보였다.
작가들은 회화, 도예, 사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많은 개인전과 단체전, 아트페어에 참여해왔다.
이들은 한국미술협회, 지역작가협회, 여성미술작가협회의 회원으로서도 활발한 작업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수의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이번 초대전에 참여한 김상례 작가는 "아우르다 회원들이 아끼는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가져왔다. 강진군민들에게 예술을 통한 쉼과 여유를 드리는 것이 너무 좋다"며 "느루갤러리로 많이 오셔서 가을 소풍을 즐기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강진의 가을을 만끽하며 예술을 통해 여유를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