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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서울 명동, 롯데·신세계백화점의 특별한 크리스마스 테마 점등"

"고객들에게 특별한 연말 경험 제공할 것"... 백화점 관계자들 기대감 전해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3 18:5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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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2024년 11월2일 서울 명동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이 각기 다른 크리스마스 테마로 점등식을 진행하며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킬 준비를 마쳤다.

롯데백화점은 "환상의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다양한 대형 크리스마스 조명 장식으로 연출했으며, 환상적인 조명 쇼가 펼쳐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매장 내부에는 크리스마스 마켓이 열려, 다양한 핸드메이드 제품과 맛있는 겨울 간식을 제공해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올해는 고객들에게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히 준비했다"며 "환상의 크리스마스 테마와 연계한 할인 행사로 고객들이 쇼핑의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겨울 동화'라는 테마 아래,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담은 조명을 설치했다. 특히, 각 매장에서는 겨울 시즌 한정 프로모션과 이벤트가 진행되며, 화려한 별빛 조명과 함께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고객들에게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전하고자 이번 테마를 선택했다"며 "한정 프로모션과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으로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 관광객은 "거리마다 반짝이는 불빛과 장식들이 정말 아름다워서 기분이 황홀하다"며 "이 분위기 속에서 맞이할 크리스마스가 더 특별하고 아름다웠으면 좋겠다. 마치 영화 속 장면처럼 눈까지 내려주면 정말 완벽한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각 백화점은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함께 연말 세일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며, 고객들은 다양한 혜택을 통해 쇼핑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은 각 백화점의 독특한 테마와 매력적인 이벤트로 인해 더욱 특별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4년 서울 명동의 크리스마스는 각 백화점의 크리스마스 점등식과 함께 연말 세일 행사로 더욱 빛날 예정이며, 각 백화점은 저마다의 독특한 테마와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해 명동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연말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