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김현미)는 지난 1일 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열어 어린이집 이용 학부모들의 비용 부담 경감을 위한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현미 위원장을 비롯해 김충식, 상병헌, 이순열, 홍나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세종시 어린이집 연합회 임원진과 학부모,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 관계 공무원도 함께했다.
어린이집연합회 임원진과 학부모들은 어린이집 이용 시 발생하는 비용을 줄일 수 있는 경비 지원 방안을 제안하며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의 격차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시 인구여성가족과장은 제안된 경비 지원은 현재의 재정 상황으로 인해 즉시 시행하기 어렵지만, 어린이집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현미 위원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애써주신 어린이집 원장님과 관계자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은 행정복지위원회에서도 깊이 고민하고 필요한 지원을 확대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