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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 조성 위해 역량 강화 지원

관내 반려인 70명 대상 '반려동물 문화교실' 운영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1.01 17: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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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태안군이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서 이미지를 강화하고자 관내 반려인과 관련 사업주의 역량 강화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군은 지난 10월15일부터 31일까지 반려인을 대상으로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했으며, 이어서 11월15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사업주를 위한 컨설팅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행동 교정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태안읍 '엠플레이 파크'에서 반려인 70명을 대상으로 주 2회씩 총 6일간 무료로 진행한다.

이날 행동 교정 전문가를 초청해 △눈 맞추기 및 줄 핸들링 △기본 명령어 학습 △기초영양 교육과 간식 만들기 체험 등이 포함되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군은 10월28일부터 11월15일까지 반려동물 동반 및 전환 예정 숙박시설 사업주 50여 명을 대상으로 숙박시설 서비스 개선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반려동물 친화적 숙박시설 조성 방안'과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 응대 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제공되며, 군은 유선 상담과 전문 컨설턴트의 현장 방문을 통해 명확한 개선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이 전국의 반려인들을 맞이할 수 있는 반려동물 친화관광도시로 자리 잡기 위해 이번 교육 및 컨설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사업주를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가 태안군의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11월8일까지 군 관광진흥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