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노무법인 태양은 워드히어링과 난청으로 괴로워하는 근로자들을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31일 노무법인 태양에 따르면 이번에 열린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위드히어링에서는 △이민준 강서센터 원장 △성재학 서초센터 원장 △윤영길 경기광주센터 원장 △고동현 김포센터 원장 △정재훈 광진센터 원장 △ 안상현 성남센터 원장 △신지혜 수원센터 원장 등이 참석했다.
노무법인 태양에서는 △정동희 노무사 △김동욱 노무사 △윤홍란 노무사 등과 실무 관계자인 김정호 팀장과 강민지 팀장이 참여했다.
업무협약에 따라 노무법인 태양, 위드히어링 양 기관은 △난청 근로자에게 필요한 법률 상담 및 보청기 지원 등 프로그램 개발 협력 △산업안전·법률·노무 분야에서 인력 및 정보 교류 △아이디어 발굴과 공유가치 창출 및 사업화 추진 △기타 양 기관 발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전개했다.
정동희 노무사는 "노무법인 태양이 보유한 산업안전·법률·노무 분야의 약 20여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위드히어링과 구체적인 협업을 약속했다"며 "난청으로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들에 대한 인식 개선과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민준 강서센터 원장은 "청능사 석사들이 모여 전문적인 지식과 경험을 가진 위드히어링이 난청 근로자에 대해 수많은 재해보상 경험을 축적한 노무법인 태양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양 기관의 협약 체결로 난청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산재 환자들에게 현실적인 복지 혜택 이 돌아갈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하고 싶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에는 업무협약식에 이어 정동희 노무사와 이민준 원장을 비롯한 각 기관 대표자들은 소음성난청 산업재해와 난청 근로자 지원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듣고 난청 근로자들을 위해 어떻게 지원할지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위드히어링은 노무법인 태양의 고객에 대해 보청기 할인혜택 등을, 노무법인 태양은 위드히어링의 고객에 대해 무료 법률상담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앞으로도 상호 협력해 난청 근로자들을 지원하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