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예산군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1일부터 예산사랑상품권을 10% 할인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판매는 총 35억원 규모로, 지류형 15억원과 모바일형 20억원이 포함돼 있으며, 판매 금액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1인당 구매 한도는 70만원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본인 신분증과 휴대폰을 지참해 농협은행 예산군지부 및 32개 판매대행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본인 인증 후 구입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상품권 할인 행사가 지역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라며, 상품권 부정 유통 시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 및 최소 6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매한 상품권은 관내 등록된 3223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등록 현황은 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