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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 미래 논하다"

‘제11회 한-스위스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 개최

정관섭 기자 기자  2024.11.01 10: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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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 이하 진흥원)은 지난 31일 스위스 바젤에서 주한스위스대사관과 ‘제11회 한-스위스 라이프사이언스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보건의료 분야의 정밀의료(AI·신경과학)'라는 주제로 한국과 스위스의 정밀의료, 보건의료 AI·신경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양국의 최신 R&D 동향과 연구 경험을 소개하고 향후 정밀의료 분야 연구의 방향성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심포지엄은 주제 발표·패널토론으로 구성됐다. 바젤 노바티스 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발표내용·참여자 등은 사전 등록을 통해 운영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 측 연자로는 보건의료분야 AI: 법률적 시사점'을 주제로 발표하는 이재현 제이엔피메디 이사를 포함해 △문인석 연세대 교수 △김대수 KAIST 교수 △빈준길 뉴로핏 대표가 참석했다.

스위스 측 연자로는 '보건의료분야 AI: 기회와 도전'이라는 주제로 발표하는 △마이클 크라우트해머 취리히대학교 비스센터 △이규화 수석연구원 △라파엘 구즈만 바젤대학교 교수 등이 참석했다.

진흥원과 스위스대사관은 이번 심포지엄 이후에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연구와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용웅 진흥원 의료기술 R&D단장은 "진흥원은 스위스대사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양국의 보건의료 분야의 연구개발·스타트업, 대학, 정부 등 다양한 협력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