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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컨설팅

보건복지부 및 건강보험공단 등 관계자 참여, 의료돌봄 통합 운영방안 논의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31 17:4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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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청양군(군수 김돈곤)은 지난 29일 청양읍 교월리 고령자복지주택 대강당에서 '청양군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현장 컨설팅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복지인재원, 민간 전문가 등 총 10명이 참석해 시범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컨설팅에서는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보건의료 서비스 연계 강화를 비롯해 운영체계 내 역할 분담,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의뢰 구조, 건강보험공단과의 협업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노인들의 필요에 맞는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고, 시범사업의 질적 향상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교환됐다.

청양군 통합돌봄과 신숙희 과장은 "이번 컨설팅을 통해 청양군의 농촌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히 다지고, 2026년 전국 보편 사업으로 확대될 때 대비해 준비를 철저히 할 계획"이라며 "돌봄이 필요한 고령자들이 건강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역 내 통합돌봄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은 초고령화와 질병 구조 변화로 인한 의료 및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사업으로, 노인들이 거주하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의료, 요양, 돌봄, 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적 확대를 위한 모델을 정립해 정책의 안정적 확산을 도모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