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관하는 '2024 진주복지박람회'가 11월5일 낮 12시30분 진주실내체육관(초장동)에서 개최한다.

'2024 진주복지박람회'는 지역의 복지서비스가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계층만을 위한 것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복지라는 인식의 전환을 이끌어내고 복지서비스 관련 다양한 홍보·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복지박람회의 슬로건은 '살맛나는 복지데이! 살기좋은 진주데이!'로 정했으며, 경상도 방언의 '~데이'와 날(日)을 뜻하는 'day'를 중의적으로 사용해 살맛나고 살기 좋은 복지친화도시를 만들자는 희망을 담았다.
이날 행사는 (사)희망이룸 오케스트라의 식전공연으로 시작된 개막식, 복지친화도시 조성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진주시 복지시책 홍보관 및 복지기관 시설 체험프로그램 운영, 복지토크콘서트, 복지업무 종사자 참가공연 및 장기자랑 등의 열린무대, 복지골든벨, 어린이집 아나바다장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채워질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에는 전시·홍보·체험부스 55개소를 운영해 행사장을 찾는 시민들에게 복지와 관련된 정보와 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