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동서발전㈜ 당진발전본부(본부장 김훈희)는 지난 30일 지역사회 인재 육성을 위해 총 4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발전소 주변지역의 학업 우수 및 생활 여건이 어려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며, 지원서 접수와 심의를 통해 383명의 장학생이 선발됐다.
선발된 장학생은 초등학생 91명, 중학생 91명, 고등학생 108명, 대학생 93명으로 구성되며, 1인당 최소 6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장학금을 받게 된다.
김훈희 본부장은 "장학금이 지역사회 학생들의 학비 부담을 덜어주는 데 도움이 되어 기쁘다"며 "특히, 발전소 주변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장학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발전본부 장학회는 2000년 설립돼 현재까지 약 95억5000만원을 1만7755명에게 지급하며, 발전소 주변 주민들을 위한 장학 혜택을 꾸준히 확대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