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지역 청소년의 문화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시설과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서부발전은 10월30일 충남 태안 본사에서 '2024 태안 학생예술동아리 축전'을 개최했으며, 행사는 10월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규석 서부발전 부사장, 류재환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태안지역 초중고교 학생과 교사, 지역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축전은 서부발전의 태안지역 초중고교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프로그램인 '감성발전소'의 연례 발표회로, 서부발전은 2018년부터 감성발전소를 통해 지역 청소년의 방과 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고 재능기부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제공해왔다.
올해 서부발전이 태안지역 11개 청소년 동아리에 지원한 금액은 약 4900만원에 이른다.
올해 행사는 역대 최다인 22개 팀이 오케스트라, 국악, 춤, 난타, 밴드 공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관객들은 최신 음향 설비를 갖춘 서부발전 본사 컨벤션홀을 가득 채우며 큰 호응을 보였다.
한 학부모는 "공연 시설이 부족한 지역 상황에서 서부발전의 시설 개방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관람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러웠다"고 전했다.
서규석 서부발전 부사장은 "감성발전소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한 학생 동아리들이 방송에도 출연하는 모습을 보며 지원이 인정받는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시설 개방과 활동 후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