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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국투자파트너스와 '우수기업 투자유치'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내 벤처캐피털 투자 1위 회사와 협약, 신성장 우수기업 유치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31 0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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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지난 29일 국내 1위 벤처캐피털(VC) 회사인 한국투자파트너스(주)와 우수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집현실에서 열렸으며, 최원철 공주시장과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를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와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우수기업 유치 지원 △우수기업 정보 교류 △신규 및 수도권 이전기업 유치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투자파트너스는 바이오, 헬스케어, IT 등 유망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주시 스마트산업단지에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한국투자파트너스는 자산 운용 규모가 4조3000억원에 달하며, 국내는 물론 중국, 미국, 유럽, 동남아시아 등 1000여 곳에 투자를 진행 중인 국내 선도 벤처캐피털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공주시 산업단지 시행사도 함께 참석해 산업단지 내 우수기업 유치와 조성 속도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

이날 공주시는 고향이 공주시 유구읍인 황만순 대표에게 공주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황 대표는 "지자체와 첫 협약을 공주시와 맺게 되어 뜻깊다. 공주시가 경제 활력을 더해가는 도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공주시에 신성장 첨단기업들이 자리잡을 수 있는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기업이 공장설립 인허가 시 신속한 행정 지원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등 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