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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촌어항공단, 서귀포시 해안가 미관 개선 위한 5개 기관 협약 체결

제주 대정읍 해안가 노후 양식장 벽면에 포토존과 벽화 설치…해양환경 보호 인식 확산 및 ESG경영 실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31 09: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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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지난 30일 서귀포시 해안가의 미관 개선과 해양환경 보호 인식 확산을 위해 5개 관계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한국어촌어항공단 외에 서귀포시(시장 오순문), 이니스프리 모음재단(이사장 이진호), (주)티모넷(대표이사 박진우), 대정육상양식장협의회(회장 김일환) 등 총 5개 기관이 참여해 프로젝트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제주남방큰돌고래의 서식지로 알려진 서귀포시 대정읍을 대상으로 하며, 5개 기관은 해안가 인근 노후 양식장 벽면을 활용해 포토존과 벽화를 포함한 다양한 공익 및 이미지 광고물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해양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와 더불어 ESG 경영의 실천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홍종욱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다양한 ESG 경영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어촌의 활력 증진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프로젝트에서 기존 양식시설의 지형과 구조를 최대한 활용해 공단의 정체성과 지역적 색채가 어우러지는 방향으로 광고물을 기획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