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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 개최

지난 29일부터 여수‧순천서 양일간 실시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0.30 17: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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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소비자중심기업협회(회장 조항목, 이하 KCEA)는 한국소비자원, 여수시, 순천시 등과 함께 지난 29일부터 양일간 '사회 배려 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소비자 권익 증진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KCEA 회원사 등 사회적 가치를 선도하는 23개 협업 기관이 참여해 교육‧이동 상담 등 소비자 피해 예방 활동과 가전제품 무상 점검 등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지난 29일엔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30일은 전라남도 순천시 일대에서 행사가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인원들은 가전제품 무상점검 수리(삼성전자, 쿠첸, 휴롬, LG전자)를 비롯한 △보일러 무상점검(경동나비엔) △건강진단 및 의료기기 체험(세라젬) △과일 채소 중요성 안내·건강 주스 시음(휴롬), 식품 관련 소비생활 교육·정보제공을 위한 제품 전시(농심, 빙그레) △스마트폰 사진 인화(캐논코리아) △장수 사진 촬영(KGC인삼공사) 공공시설 내 대형 가전·보일러 등에 대한 무상점검과 수리와 자동차 무상 점검 등을 지원했다.

뿐만 아니라 호남 지역 시니어 소비자 지킴이가 강사로 참여해 식품 관련 소비자 피해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조항목 회장은 "이번 행사가 민관이 함께 소비자의 권익 증진을 위해 노력함에 깊은 감사의 뜻을 표한다"며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기업들이 사회적 책임을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