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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운영 효율성 높이기 위한 연구 결과 발표

윤희신 의원 "봉사단체의 효율적 운영 지원으로 '안전한 지역사회' 이바지 기대"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30 16:4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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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도의회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효율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대표 윤희신 의원)'은 30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제3차 회의 및 연구용역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이해와 우리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으며, 윤희신 의원(태안1·국민의힘)과 함께 관련 전문가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재난 현장에서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 등 3대 봉사단체의 역할을 통합적으로 수행할 방안이 논의됐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 기후 위기에 따른 재난이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안전을 위해 3대 봉사단체의 효율적인 역할 수행이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어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이 제시됐다.

발제를 맡은 김의욱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현재의 부서 체계와 네트워크 간 신뢰 부족이 통합적 대응을 어렵게 하고 있다"며, "민간과 행정이 함께하는 재난 대응 거버넌스 구축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이어 참석자들은 재난 발생 전후로 다양한 단체와 기관의 역할 및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하며,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향후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윤희신 의원은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결과물을 도출할 수 있었다"며, "이 결과를 충남도의 정책에 반영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