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30일 더 플라자 호텔 서울에서 열린 'Sea AI 포럼 창단식 및 기념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Sea AI 포럼'은 해양수산 데이터 보유·활용 기관 간 AI 기술의 확산과 활용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KT, KAIST 등 16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포럼의 창단 경과와 해양수산 분야의 AI 동향을 공유하며, 정부, 기업, 연구기관 간의 AI 협력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
강도형 장관은 환영사에서 "기후변화와 해양오염 확산 등 해양수산 분야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AI 기술의 적극적인 활용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Sea AI 포럼을 통해 인공지능 개발과 적용, 인재 양성 및 국제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럼 창단식에 앞서 해양수산부 장관의 참석 아래 해양수산 분야 AI 기술 협력 증진을 위한 관련 기관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참여 기관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양수산 분야 생성형 AI 기술 개발, AI 모델 학습을 위한 데이터셋 구축,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