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공지능 전문기업 와이즈넛(대표 강용성)이 지난 29일 수원 라마다호텔에서 진행된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 수여식에 참석해 재인증을 받았다.
이날 인증서 수여식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임문영 상임이사 △이용필 기업경제인협회 협회장 등 유관기관장과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된 212개사 대표가 참석했다.
1995년 첫 시행 이후 30년째 이어지고 있는 경기도 유망중소기업 인증제도다. 도내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중소기업을 발굴해 지역경제를 선도할 수 있는 중견·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경기도 주최의 인증 사업이다. △경영능력 △기술 경쟁력 △사업 혁신노력 △해외시장 개척 노력 등 폭넓게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와이즈넛은 자체 개발한 언어처리기술 기반의 △인공지능 검색 △분석 △챗봇 솔루션 등을 시장에 공급해 왔다.
최근, 최신 내외부 데이터에 기반한 답변 생성으로 AI의 신뢰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RAG(검색증강생성) 기술과 이를 기반으로 한 생성형 AI솔루션 등 독보적인 기술력을 시장에 선보이며 산업 비즈니스 혁신을 촉진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경기도와 경과원으로부터 경기도 유망중소기업으로 선정되어 당시 신규 선정된 222개 도내 기업 대표로 단상에 오른 바 있다. 올해 다시 재인증을 받아 한번 더 경기도 내 AI선도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강용성 대표는 "국내 AI선도기업으로서 굳건한 와이즈넛의 기술력과 기업 경쟁력을 확인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경기도의 성장동력으로써 도에서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한 대표 AI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