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키움증권(039490)의 3분기 영업이익이 지난해 보다 하락했다.
31일 키움증권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3분기 매출 2조7148억원, 영업이익 2679억원9300만원, 당기순이익 2116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동기대비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29.23%, 3.71%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43% 하락했다. 전분기대비로는 매출액은 19.04% 올랐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14.20%, 8.83% 빠졌다.
이는 세일즈앤트레이딩(S&T) 부문에서 운용손익이 601억원이 발생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부문별로는 브로커리지 부문에서 국내주식 거래대금은 감소했지만 해외주식 분기 거래대금 역대 최고치 경신, 국내주식 감소폭을 만회했다. 파생상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로 전체 위탁 매매 수수료 수익도 증가했다.
투자은행(IB) 부문에서는 목동 KT부지 브릿지론을 주선했으며 기업공개(IPO) 2건을 주선했다. 꾸준한 채권 발행으로 IB 수익 504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