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금산군은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톡‧콜‧맵' 프로그램, 사회안전망 구축,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한 봉사단 발굴‧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톡‧콜‧맵' 프로그램은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복지 사업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신고 시스템 '마음쓰담톡', 고위험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한 '똑똑문안서비스', 그리고 출장 중 공무원이 대상자 정보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모바일행복이음' 등이 포함돼 있다.
특히, 2022년 9월에 시작된 '마음쓰담톡'은 현재까지 76건의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또한, 군은 금산경찰서, 금산교육지원청, 금산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희망연결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우체국 집배원을 명예 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해 복지 정보가 담긴 안내문을 전달하는 복지우편등기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인공지능 안부살핌서비스의 대상을 노인에서 중장년층으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군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위기대상자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금산형 맞춤 사회복지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금산군은 지난 25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4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같은 날, (사)대한노인회 금산군지회 역시 충남도지사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