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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택리더] 한국클라우드 ‘디지털 오퍼레이션 서비스 센터’ 구축, 한국형 CCaaS 두각

AICC 통한 디지털 전환 확대, BPO 시장 패러다임 변화

김상준 기자 기자  2024.10.29 18: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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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클라우드(대표 김재욱)는 컨택센터 운영에서부터 시스템 공급까지 제공하는 토탈BPO기업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AICC를 통한 디지털 전환이 확대되면서 BPO 시장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고 이는 점점 더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가운데 운영의 전문성을 더하기 위해 코리아플러스파워라는 자회사를 설립하고 △공공 △제조 △유통 및 서비스 등 국내 40여 기업에 디지털오퍼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는 2022년부터 2024년 현재까지 팔레트 솔루션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오퍼레이션 서비스 센터'를 구축 운영중이다. 광화문 1곳, 가산동 4곳, 남양주 2곳, 군자 등의 총 1000석 규모의 센터를 구축해 본격적으로 차별화된 디지털 오퍼레이션 BPO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시스템은 '한국형 CCaaS'서비스를 통해 AICC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업종에 관계없이 손쉽게 도입이 가능한 가성비 높은 구독형 다채널 통합관리 솔루션(팔레트3.0)을 구축완료했다.

다양한 고객접점 채널을 하나의 화면에서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IT 개발자의 개입 없이 사용자가 화면과 기능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STT와 TA를 활용한 실시간 통화녹취 분석을 통해 고객의 적합한 상담내용을 제안한다.

이를 버튼 하나로 음성 영상 또는 문자로 실시간 안내할 수 있어 오늘 입사한 신입 상담사라 할지라도 신속 정확한 안내가 가능하다. 

이러한 처리 결과가 학습되어 상담 정확도를 높이며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개입 없이 상담이 이루어지고 관리자의 모니터링만으로 운영되는 진정한 디지털오퍼레이션을 추구한다.

팔레트3.0은 지금까지 구축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검증된 솔루션에 생성형 AI 기술과 쳇GPT를 탑재해 완벽한 디지털오퍼레이션이 가능하도록 개발됐다는 게 특징이다. △은행 △증권 △손해보험 △생명보험 △카드사 등 국내 금융권 70% 이상이 고객 접점 채널에서 사용하고 있다.


한국클라우드는 그동안 CRM 소프트웨어 개발의 노하우를 발전시킨 마인드케어 플랫폼인 AI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및 마인드케어 플랫폼을 개발완료 했다.

간단한 건강상담과 공감형 심리케어 대화를 하도록 제공함으로써, 향후 메타버스 공간에서 익명의 사용자에게 헬스케어와 마인드케어를 제공하게 된다.

활용분야는 △디지털 심리상담 △디지털치유 예방 △디지털노인정 △고객센터 상담사 심리케어서비스 △독거노인 심리케어서비스 △청소년 심리케어서비스 등 다양하다.

AI 사업 확대를 위해 한국클라우드는 오는 10월31일 코롱베니트와 AI 사업협력 MOU 체결식을 갖고 국내 70여 개의 AI 분야 리딩 기업으로 구성된 AI 얼라이언스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AI 프리패키지 상품 전략, 고객 대상 AI 도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AI 사업 지원 프로그램 '부스트 팩' 등의 구체적인 협력과 지원 방안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재욱 대표는 "메타버스 기반 컨택센터인 MICC(Metaverse AI Contact Center)를 활용해 미래 소비주체가 될 MZ세대와 친밀하게 교감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