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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첫 겨울 나눌래옷 행사 동참

'나눌래옷' 행사에 외투 132벌 전달

김우람 기자 기자  2024.10.29 18: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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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국내에서 첫 겨울을 맞이하는 외국인을 위한 동절기 외투 기부 행사 '나눌래옷' 행사에 132벌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내일신문이 주최하고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동참기업, 임직원 수혜 대상인 외국인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올해로 7회차를 맞았다.

행사에 참여한 마사회 한 임직원은 "평소에 잘 입지 않던 옷들이 가치 있는 일에 쓰여 매우 기쁘다"며 "외국인의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거된 132벌의 외투는 사단법인 밥일꿈으로 이동해 분류된다. 세탁 과정을 거쳐 홈페이지에 게시 후 새 주인을 만나게 된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지난 2023년 기준 약 75억의 기부금을 출연하고 농어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문화생활 지원 등을 위해 '국민드림마차', '농어촌 청소년 오케스트라 KYDO', '농어촌 대학생 지원을 위한 장학관 운영'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