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하나증권, 3분기 영업익 350억원…흑자전환

"전 사업 부문 우수한 실적"

박진우 기자 기자  2024.10.29 17:13: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하나증권이 3분기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29일 하나증권은 올해 3분기 매출액 1조9252억원 영업이익 350억1700만원, 순이익 512억57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 기준 전년동기대비 22.48%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흑자 전환했다.

전 사업 부문에서 우수한 실적을 시현했다. 

자산관리(WM) 부문에서 금융상품 중심으로 수익 개선이 이뤘졌다. 투자은행(IB) 부문은 금리 하락세에 자산들에 대한 보유 수익이 정상 궤도에 올랐다는 평가다. 세일즈앤트레이딩(S&T)은 우수한 역량을 유지, 트레이딩 수익 부문이 개선됐다.

하나증권 관계자는 "전 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 속에서 투자자산에 대한 적극적인 관리가 이루어졌고, 경영 효율화를 통해 당기 순이익을 정상화 시켰다"면서 "연간으로도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룰 수 있도록 꾸준히 본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