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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민선 8기 반환점 공약 이행률 92%… 시민 행복 증진 가속화

5대 시정 목표 107개 사업 중 29개 사업 완료, 78개 사업 추진 중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9 16:4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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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천안시가 민선 8기 반환점을 돌며 공약사업의 정상 추진율이 92%에 이르는 성과를 보였다.


시는 28일 '2024년 하반기 시민공약참여단 보고회'를 개최해 현재 공약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주요 사업 보고와 함께 시민 의견을 반영한 조정사업을 심의·의결했다.

천안시는 '새로운 천안 행복한 시민'이라는 비전 아래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라는 5대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107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29개 사업이 완료됐으며, 70개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유관순열사기념관 증축, 반다비 장애인 체육관 건립,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등 주요 시설 건립이 완료돼 시민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천안 그린스타트업타운과 KTX역세권 R&D 집적지구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 중이다.

또한,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출산·육아 지원, 산후조리 서비스 등 생활 밀착형 공약을 통해 시민의 복지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봉주 마라톤대회와 K-컬처 박람회, 빵빵데이, 유니브시티페스티벌 등 문화 행사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안시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국토교통부 스마트도시 및 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선정 등 원도심 재생 사업과 천안역 증개축에도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구체적인 공약 계획을 수립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공약 이행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