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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4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워크숍' 개최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9 15: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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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남도는 29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범도민 정책서포터즈와 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 범도민 정책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제8기 정책서포터즈가 새로 구성된 이후 처음으로 모두 한자리에 모여 지역별 문제를 공유하고 해결책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유재룡 도 정책수석보좌관이 '민선 8기 도정 전반기 운영 성과와 향후 과제'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며, 도의 핵심 시책으로 '2025∼2026 충남 방문의 해'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등을 소개했다.

이후에는 전문 강사(퍼실리테이터)를 초빙해 주요 도정 현안에 대한 정책 제안을 발굴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농업·농촌 구조 개혁, △국가 탄소중립경제 선도, △베이밸리 메가시티 조성 등 충남의 주요 추진 과제와 지역 특색을 반영한 권역별 발전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강성기 도 기획조정실장은 "도민이 직접 참여해 만드는 정책이야말로 가장 가치 있는 정책"이라며, "워크숍을 통해 수렴한 여러 제안들이 관련 부서에서 실제 정책화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 범도민 정책서포터즈는 2007년 출범 이후 지난 17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발굴의 창구 역할을 해왔으며, 현재 제8기 서포터즈가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