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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중부발전 성주산 단풍축제서 방문객 및 지역주민 대상 '인권 존중' 메시지 전파

서해안상생네트워크 캠페인,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근로자 포용을 위한 친환경 손수건 배포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9 16: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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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중부발전(사장 이영조)은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협력해 지난 26일 열린 제21회 성주산 단풍축제에서 인권 존중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충남지역 공공기관이 지역 발전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결성한 '서해안상생네트워크'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8월 출범한 이 네트워크는 보령과 서천 지역의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가정 증가에 따라 지역 주민의 권익 증진과 인권 존중을 목표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캠페인에서는 '다름'의 가치를 존중하는 메시지가 담긴 친환경 손수건을 제작해, 성주산 단풍축제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배포했다. 특히, 어린이 단풍그리기 대회는 다문화가정 친구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심어주며 편견 해소의 계기가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한국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권익 향상과 인권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