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은 10월29일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혁신의 플랫폼, 미래모빌리티: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방안'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김성원 의원(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경기 동두천시연천군), 서범수 의원(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울산 울주군)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국토교통부(장관 박상우)가 후원하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자율주행, 자율운항선박, 도심항공교통(UAM), 융복합 물류 등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모빌리티 생태계의 정책적 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미나에서는 연세대학교 손봉수 교수(前국토교통과학기술원장)가 미래 모빌리티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해 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와 관련된 주요정책과 R&D현황, 향후과제 등을 발표했다.

특히 △국가 전략기술의 사업화 지원을 위한 전략기술 혁신거점 HUB 구축 및 단계별 R&D 시행체계 강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한 생애업적 기반 지속 연구지원 확대 △범부처 협력 R&D 추진체계 확립을 통한 전략로드맵 기반 통합 성과 관리 등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어 정진혁 대한교통학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는 지정토론는 △정광복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장 △김진 자율운항선박기술개발사업 통합사업단장 △김민기 UAM 국가전략기술사업단장 △이동일 융복합물류사업단장 △임월시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정책과장 △이은희 산업통상자원부 미래모빌리티팀장 등이 자리를 함께해 토론을 진행한다.
세미나를 주관한 정광복 사업단장은 "미래 모빌리티 기술 발전을 위해 정부의 범부처 융복합사업단이 함께 했다"며 "우리나라가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 유기적인 협력을 계속할 수 있도록 국회와 범정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원 의원은 "기술 혁신과 환경 변화 속에서 모빌리티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이 원활히 상용화 돼 우리의 생활과 산업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법적·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범수 의원은 "미래 모빌리티는 교통과 기술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정부와 민간이 협력해 미래교통 체계의 발전을 이끌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법·제도적 지원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국민의 힘 이만희, 서천호, 유용원, 임종득 의원 및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이 함께 했으며,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등 정부 관계자 및 학계, 산업계의 전문가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