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사천시가 정책간부회의를 신설하고 매월 모든 부서장이 한데 모여 후반기 시정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에 따라 사업추진 일정이나 행사계획 등 일상적이고 의례적인 내용을 장시간 보고하는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행정 효율성을 도모하고 간부 회의의 내실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확대간부회의 개선은 지난 28일 개최한 11월 확대간부회의부터 적용돼 부서별 핵심사업, 주요업무를 서로 공유하고, 주요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는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개발 특별법 조기 제정 서명운동, 정부합동평가 대비, 청렴도 2년 연속 1등급 달성 등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박동식 시장은 "새로운 시작 행복도시 사천 실현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역량을 발휘하고 속도감 있게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시정현안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시정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