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충남 보령시는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함양하고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강릉에서 '간부공무원 청렴정신 체험교육(1기)'을 1박 2일 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7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부공무원 청렴정신 체험교육'은 공직사회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전 부서 차원에서 청렴 운동을 강화하는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 프로그램은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 정신을 되새기고 오죽헌 견학을 통해 그 정신을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포함했으며, 공직자로서의 소양을 기르기 위해 스마트 인생설계와 퍼스널컬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와 강릉 커피거리 등지를 방문하며 선진지 견학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미래 지향적인 관점을 기르고 시야를 넓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오죽헌 견학에서는 김홍규 강릉시장이 함께해 양 도시 간의 우호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청렴은 모든 공직자가 지켜야 할 기본이자 필수적인 덕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간부 공무원들이 율곡 이이 선생의 청렴한 삶을 본받아 대한민국 1등 청렴 도시로 보령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기 교육은 10월30일부터 31일까지 간부 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보령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관련 시책을 통해 깨끗하고 유능한 공직사회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