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는 산업통상자원부의 2024년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 공모에서 석유화학, 철강, 조선 등 전국 최다 3개 산업 분야가 선정돼 총 225억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인공지능을 제조 공정에 결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남의 제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석유화학 분야에는 85억원을 투입해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과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철강 분야에는 100억원을 투자해 대구경 강관 제조의 자동화와 지능화를 추진한다. 조선 분야에는 40억원을 투입해 선박 곡블록 용접 공정을 최적화할 계획이다.
박창환 전남도 경제부지사는 "AI 자율제조 선도프로젝트는 전남도의 주요 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