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종시의회(의장 임채성)는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문화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한국안전교통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에 세종시의회 의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는 2009년 국내 최초로 개소한 체험형 교육기관으로,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지난 4년 동안 세종시의 운전자 약 600명이 이 체험교육을 이수했으며, 이 중 버스 운전자는 2021년부터 2024년 9월까지 총 300명이, 택시 운전자는 2021년부터 2024년 7월까지 총 336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또한, 지방자치단체의 교통안전 담당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을 통해 교통안전에 대한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경제운전(에코 드라이브) 교육도 제공하고 있다.
임채성 의장은 "교통안전은 시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으로,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의 책임이다"라며 "한국교통안전공단 상주교통안전체험교육센터의 모범적인 사례를 통해 교통사고 예방과 교통안전 교육이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안전에 대한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교육과 문화 발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교통안전이 법과 제도에 국한되지 않고 시민의 인식 변화와 지속적인 교육이 함께 이루어져야 하기에,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효율적인 교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