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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 충남 교육 공동체의 축제

인공지능 활용 영어수업과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영어교육의 중요성 강조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8 14: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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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26일 충남 지역의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영어로 미래로' 영어교육 나눔 한마당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다양한 영어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국제교류 운영과 영어 학습 프로그램 체험, 학부모를 위한 영어교육 특강 등을 통해 영어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개회식은 인공지능 조작 영상(딥페이크) 기술로 구현된 김지철 교육감의 영상이 4개 국어로 행사를 소개하면서 시작됐다. 이어서 AI 기반 사회자가 다국어로 인사말을 전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 외국어 교육에 정보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을 연출했다.

행사는 '영어, 보여주다', '영어, 말해보다', '영어, 참여하다', '영어, 즐기다'라는 네 가지 주제로 진행됐으며, 교육 정보 기술을 활용한 영어수업, 국제교류 사례, 영어동아리 활동 등을 공유하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초등학생을 위한 다양한 영어 체험 활동, 중·고등학생들의 영어 동아리 발표, 충남학생영어기자단을 위한 특강, 중등 영어교사 수업 발표대회, 학부모 대상 영어교육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한강 작가의 '채식주의자'가 영어로 번역돼 전 세계의 주목을 받았듯이, 영어교육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