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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농업기술센터, 현장 연찬 통해 농업 혁신 방안 모색

주요 사업 현장 방문 통해 농업 발전 및 협력 방안 모색

오영태 기자 기자  2024.10.28 13: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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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충남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구본석)는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18일과 25일 두 차례에 걸쳐 주요 사업 현장을 방문하는 연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연찬은 당진시 농업 발전을 위한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관련 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8일에는 바이오월 개발과 노인 세대 치유 공간 조성 시범 사업장이자 '초록에서'를 방문해 식내벽면농화용 바이오월과 치유장 조성 과정 및 성과를 확인했다. 이어서 지역 주민을 위한 관리 및 지원 체계가 구축된 '우강면마을관리소'와 청년 농업인이 운영하는 화훼 유통 업체 '꽃ZIP'을 찾아 운영 방식과 유통 구조를 살펴보았다.

25일에는 청년 창업농들이 다양한 작물을 재배 중인 임대형 스마트팜을 방문해 스마트팜 기술 적용 사례와 청년 농업인들의 운영 방식을 학습했다. 이후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와 순성농협의 콩 선별장을 방문해 콩 자립화를 위한 융복합단지의 조성 과정과 운영 성과를 청취했다.

마지막으로 순성면 백석리에 위치한 0.5헥타르 규모의 사과 다축 과원을 찾아 다축 재배 방식과 농가의 성과를 확인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현장 연찬을 통해 직원들의 현장 이해도가 높아졌으며, 당진 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협업 방안 마련에 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